기억력, 언어, 판단력을 포함한 8개 인지 영역의 변화를 20문항으로 나눠서 봅니다. 나를 점검할 수도, 부모님·가족을 관찰자 입장에서 점검할 수도 있어요. 답을 다 고르면 영역별 결과와 다음 단계 안내를 바로 보여드립니다.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.
8개 인지 영역 · 20문항 · 약 5분
이 테스트는 진단이 아니에요. 치매는 병원에서 인지 검사와 뇌영상, 병력 청취를 종합해 진단합니다. 이 도구는 병원 상담을 받아볼지 판단하는 데 쓰는 자가 점검용이에요.
어떤 영역을 점검하나요
문항은 DSM-5가 정의하는 신경인지 영역과 공개된 치매 경고 증상(알츠하이머협회 10대 경고 증상, 미국 국립노화연구소 안내)을 참고해 자체 구성했습니다. 8개 영역은 다음과 같아요.
· 기억력
· 지남력(시간·장소)
· 언어
· 계획·판단력
· 익숙한 일 수행
· 물건 정리
· 기분·성격 변화
· 사회활동·일상기능
건망증과 치매 초기 신호는 이렇게 갈립니다
단순 건망증은 힌트를 들으면 다시 떠오르고, 잊는 대상이 사소합니다. 초기 인지 저하는 방금 나눈 대화 전체를 잊거나, 늘 하던 일의 순서를 놓치고, 익숙한 길에서 방향을 잃는 식으로 나타나요. 변화가 최근 몇 달 사이 뚜렷해졌는지, 그리고 여러 영역에서 함께 나타나는지가 핵심입니다.
인지 관련 변화가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까지 영향을 주는지는, 신경인지장애를 ‘경도’와 ‘주요’로 가르는 기준이기도 합니다. 그래서 이 테스트에는 사회활동·일상기능을 묻는 문항이 따로 들어 있어요.
결과는 이렇게 나옵니다
종합 구간 — 정상 범위 관찰 권장 / 관찰 강화 필요 / 전문가 상담 권장.
영역별 신호 — 8개 영역 중 변화가 두드러진 곳과 그 의미에 대한 종합 소견.
무료 상담·검진처 안내(치매상담콜센터, 치매안심센터).
자가 점검으로는 알 수 없는 것
비슷한 증상은 우울증, 갑상선 기능 저하, 약물 부작용, 수면장애, 비타민 결핍으로도 생깁니다. 이 중 상당수는 치료가 가능해요. 무엇 때문인지 가려내는 게 정식 검진의 핵심이고, 자가 점검으로는 불가능합니다. 결과가 ‘관찰 강화 필요’ 이상이라면 병원 상담을 다음 단계로 잡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이 테스트로 치매인지 알 수 있나요?
알 수 없어요. 치매 진단은 병원에서 인지 검사, 혈액 검사, 뇌영상, 병력 청취를 종합해 내립니다. 이 테스트는 병원 상담을 받아볼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가 점검 도구예요.
본인 평가와 가족(관찰자) 평가는 뭐가 다른가요?
본인 평가는 스스로 느끼는 변화를, 관찰자 평가는 가까이서 지켜본 가족이 관찰한 변화를 봅니다. 초기에는 본인이 변화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, 함께 사는 가족이 해주면 더 정확할 수 있어요.
몇 문항이고 얼마나 걸리나요?
8개 인지 영역에 걸친 20문항이고, 약 5분이면 끝나요. 회원가입 없이 바로 응시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.
결과가 걱정스럽게 나왔어요. 어디에 상담하나요?
치매상담콜센터 1899-9988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. 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어요.